

어제 난민센터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2018년 8월에 난민센터에서 단기간 오후 시간에 예멘어 통역 지원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셨던 임바울 선생님이 방문했습니다.
예멘 입소자들을 위해 마스크 1200장을 기증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은 요르단에서 활동하시다가 건강검진 관련으로 올 상반기에 입국하셨는데
코로나 19로 인한 국경 차단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랫만에 얼굴을 마주한 예멘 친구들도 격하게 반가워 하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지속적으로 친구들과 소식을 전하며 활동하시던 임선생님은 과거 일했던 동안 친구들과 정이 많이 들었다며
한국에 체류해 있는 동안 제주에 와서 이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활동했던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가장 힘들때 함께해서 그런지 옛 전우를 만난것 같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임바울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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